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북고등학교 야구부 (문단 편집) === 2020년대 === 2020년 언론의 보도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https://m.blog.naver.com/kotin0929/221301964106|관련기사1]][[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529&aid=0000045220|관련기사2]][* 대구고는 손경호 감독이 2015년 가을에 취임했고, 상원고는 2020년 초 [[이종두]] 감독의 사임으로 공개경쟁을 통해 [[김승관]] 감독이 임명됐다.] 그러나 관련 기사를 쓴 사람이 배지헌이라는 점에서 정말로 순수한 의도에서 기사를 작성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021년 3월 14일 역대 21차례 정상에 오르며 고교 야구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인 경북고가 결승에서 전주고를 5-0으로 제압하고 제8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패권을 차지했다.[[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1/03/14/N6KUNAZBI5YMIH246MEJVX7QT4/|#]][[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hbaseball&id=774851&redirect=true|경기 하이라이트]] 그러나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4명의 고3(진승현, 권성준, 장재혁, 박상후)이 프로팀의 지명을 받았으며 모두 투수다. 2023년 3월 12일에서 2년만에 다시 만난 전주고와의 리벤지 매치에서 10-6으로 제압하고 제10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우승을 또 차지하였다.[[https://www.fnnews.com/news/202303121904274197|#]] 2023년 4월 7일 신세계이마트배 8강에서 [[마산용마고등학교 야구부|마산용마고]]와 맞붙었으나 마산용마고의 에이스 [[장현석]]한테 눌리면서 4:6로 패하며 탈락했다. 2023년 7월 청룡기에서 1회전 부전승의 행운을 안았고 2회전(32강전)에서 경기고에 콜드게임 승, 16강전에서 서울고, 8강전에서 강릉고를 연이어 격파하며 4강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10회 승부치기 끝에 장충고를 꺾고 1993년 이후 30년만에 결승전에 진출해 물금고와의 대결에서 4대1로 승리하며 다시 한번 청룡기의 왕좌를 차지했다. 2023년 8월 대통령배에서 다시 한번 1회전 부전승의 행운을 안았다. 2회전(32강전)에서 김해고를 대파하고 16강전에서 강호 덕수고를 상대한다. 2회에 구원등판한 투타겸업 전미르의 활약과 9회초 2사 1,2루에서 박관우가 1타점 결승 중전안타를 기록하며 4-3으로 승리하고 8강전에 진출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2811|관련기사]] 8강전에서 청담고와 팽팽한 양상으로 흘러가다가 16강전 결승타의 주인공 박관우가 8강전에서도 해결사 노릇을 하며 7-3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3568|#]] 비로 하루 늦게 열린 준결승 인천고전에서는 2:3으로 패하며 두 대회 연속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어진 봉황대기에서는 전미르가 첫 경기 서울고전만 치르고 청소년 대표로 나간 가운데에서도 2회전에서 부산공고, 32강전에서 광주제일고, 16강전에서 경기항공고를 차례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는데 경북고, 대구상원고, 대구고 등 대구 3개교 모두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8강전에서 지역 라이벌 대구상원고에 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